서울패션위크에서 오프쇼를 맡게 된 슬링스톤과 CELGEN이 다시 만났다
페이지 정보
조회수 277 작성일 2024-02-22 10:55본문
셀젠(CELGEN)은 2024년 2월 2일 서울패션위크 오프쇼로 성수에서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 24FW 패션쇼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명과 철학을 담고 있는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의 미학은 셀젠의 '뷰티를 넘어 도전과 젊음'의 철학을 담고 있는 미(Beauty)의 사명과도 닮아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셀젠 (CELGEN)은 LA Fashion Week의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런웨이를 빛낸 공식 코스메틱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동안 LA 패션위크 (LA Fashion Week)에서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호흡을 맞추며, 런웨이와 모델들을 빛내온 CELGEN(셀젠)은 빛나는 피부와 건강한 피부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ELGEN의 BM(Brand Manager)은 "도전을 향한 모든 이를 응원하는 셀젠 (CELGEN)은 박종철 디자이너의 이번 'Resistance' 무대를 더욱 빛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Anytime Anywhere CELGEN이 2024년 첫번째 행사로 슬링스톤과 함께 하며 2024년 봄을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서울패션위크에서 오프쇼를 맡게 된 슬링스톤과 CELGEN이 다시 만났다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54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